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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F 2311 (모래 치환법에 의한 흙의 밀도 시험방법) 1. 핵심사항 들밀도 시험의 핵심 과정 (숫자는 예시일뿐) 1. 기준점을 설정 (즉 사전에 의뢰시험을 하여 100% 다짐도를 확인) - 최대건조밀도를 1.85g/cm3 (의뢰시험을 통하여 100% 다짐도를 확인) 2. 현장측정 (현장에서의 시험을 통한 흙의 채취) - 흙의 무게(1950g)와 구멍의 부피(986.67cm3)를 측정하고 습윤밀도(1.976g/cm3)를 구한다. 3. 건조밀도 환산 - 현장 함수비(12.0%)를 적용하여 현장 건조밀도를 1.764g/cm3로 계산한다. 4. 다짐도 판정(밀도 비율로 판단) - 1.764g/cm3(현장측정) ÷ 1.85g/cm3 (사전의뢰시험으로 확인된 다짐도) x 100 = 95.35% 이므로 되메우기 다짐시험 95% 이상으로 합격입니다. --------.. 2025. 11. 3.
광복 : 친일파 광복 후 뒤바뀐 역사 - 친일파는 출세하고 독립운동가는 홀대받은 대한민국의 아픈 현실 서론: 역사의 정의는 어디로 갔는가?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에게 광복은 단순한 해방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고, **정의로운 민족국가**를 건설할 기회였습니다. 35년간 일제에 협력한 친일파들을 처벌하고,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을 예우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갔습니다. 해방된 조선에서는 기이한 역설이 벌어졌습니다. 일제에 충성하며 동족을 탄압했던 친일파들이 여전히 권력의 중심에 앉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은 오히려 냉대받고 소외되었습니다. 이 글은 이러한 아픈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 2025. 8. 20.
광복 : 분단 광복에서 분단까지 - 통일국가의 꿈이 좌절된 한반도 분할의 비극서론: 1945년, 희망과 절망의 교차로1945년 8월 15일 광복의 기쁨도 잠시, 한반도는 곧 분단의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35년간의 일제강점기를 벗어나 통일된 독립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분단이라는 비극을 맞게 되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6.25 전쟁을 분단의 원인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이전인 1945년 해방 직후부터 분단의 씨앗이 뿌려졌습니다.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한 미군과 소군의 분할점령, 그리고 이후 5년간 지속된 좌우 대립과 이념 갈등이 결국 한국전쟁이라는 참혹한 동족상잔으로 이어졌고, 분단을 영구화시켰습니다. 본 글에서는 광복 이후부터 6.25 전쟁까지의 과정을 통해 한반도 분.. 2025. 8. 20.
광복 : 연합국 승리에 의한 해방 1945년 광복, 과연 진정한 해방이었는가? - 타율적 해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서론: 1945년 8월 15일,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다1945년 8월 15일은 우리 민족에게 더할 나위 없이 기쁜 날, 일제강점기 35년의 압제에서 벗어난 역사적인 날입니다. 우리는 이 날을 **'광복절'**이라 부르며, 잃었던 빛을 되찾았다는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날의 해방은 순전히 우리 민족의 힘으로 이룬 '자율적 해방'이었을까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1945년의 역사적 배경을 냉정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광복은 분명 우리 민족의 염원이자 오랜 투쟁의 결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해방의 계기는 우리 내부의 힘이 아닌, **외부의 힘, 즉 연합국의 승리라는 요인**에 의해 제공되었습니다. 이러.. 2025. 8. 20.
일제강점기 : 조선총독부 체제 서론: 조선을 압제한 제국의 통치 기구, 조선총독부1910년 한일병합조약 이후, 일본은 조선을 완벽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통치 기구를 세웠으니, 그것이 바로 **조선총독부**였습니다. 조선총독부는 단순한 행정 기관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곧 조선 민족의 모든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말살하기 위해 고안된 압제와 착취의 심장이었습니다. 이 체제는 일본 제국주의의 본질을 그대로 보여주며, 그 어떤 국가의 식민 통치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전무후무한 절대 권력을 기반으로 했습니다.조선총독부 체제는 겉으로는 '근대적 행정'을 표방했지만, 그 실상은 조선을 일본의 영토로 병합하고 조선인을 제국의 신민으로 만들기 위한 잔혹한 도구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조선총독부라는 거대한 폭력.. 2025. 8. 19.
일제강점기 : 자원 수탈 ( 도둑놈들 ) 빼앗긴 산과 바다, 그리고 땅: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의 모든 것 서론: 제국주의의 굶주린 탐욕, 조선의 자원을 노리다일제강점기 36년은 우리 민족에게 단순한 주권 상실의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곧 우리의 삶과 터전, 그리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빼앗긴 비극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제의 침략은 군사적, 정치적 지배를 넘어, 조선의 모든 자원을 체계적으로 수탈하여 자신들의 제국주의적 야욕과 군사적 팽창을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는 철저히 계산된 약탈 행위였습니다. 특히 1930년대 이후 일제의 대륙 침략이 본격화되면서, 조선은 일본의 병참 기지이자 자원 보급 창고로 전락하게 됩니다.우리는 흔히 일제의 만행을 이야기할 때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 그리고 혹독한 식민 통치에만 초점을 맞추곤 합니다. 물론 이 모든 .. 2025.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