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의 관점

미국과 이란은 왜? 전쟁을하나

by edge79 2026. 3. 3.
728x90

 

미국 vs 이란, 갑자기 다시 총성이 들릴까? 

1. 서론: 평화로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왜 싸울까?

학교에서 사이가 안좋은 두 친구가 겨우 화해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런데 갑자기 힘이 아주 센 반장이 바뀌더니, "야, 예전에 했던 화해는 가짜야! 다시 제대로 사과해!"라며 판을 뒤엎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 미국과 이란의 상황이 딱 그렇습니다.

한동안 뉴스에서 중동 전쟁 이야기가 뜸해서 "이제 좀 조용해졌나?" 싶었을 거예요. 실제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두 나라는 '핵 합의'라는 약속을 하고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였거든요. 하지만 최근 미국의 정치 상황이 급변하고, 특히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가만히 있던 두 나라가 다시 전쟁 직전까지 가게 된 걸까요? 단순히 정치적 견해 차이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거대한 이권이 걸려 있는 걸까요?

오늘은 1970년대 과거 이야기부터 2026년 현재 트럼프 당선 이후의 긴박한 상황까지,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2. 본론

1: 잊을 수 없는 상처와 '트럼프'라는 변수'

두 나라의 싸움을 이해하려면 먼저 '트럼프 스타일'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 오바마 대통령 시절, 미국과 이란은 "너네가 핵무기를 안 만들면, 우리가 너네 돈줄(경제 제재)을 풀어줄게"라고 약속했어요. 이걸 '핵 합의(JCPOA)'라고 부르죠. 이때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트럼프는 "이 약속은 이란한테 너무 유리해!"라며 2018년에 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버렸습니다. 이후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서 다시 대화로 해결해보려 했지만, 이란은 이미 마음을 닫아버린 상태였어요. "미국 너네는 대통령 바뀔 때마다 약속을 깨는데 우리가 어떻게 믿어?"라는 식이었죠.

그리고 2026년 현재, 트럼프가 다시 당선되었습니다. 트럼프는 당선되자마자 이란의 기름 수출을 완전히 막고, 이란과 거래하는 나라들을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란도 지지 않고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맞불을 놓으면서 지금의 일촉즉발 상황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2: 중동의 대장 자리를 둔 '대리 전쟁'

미국과 이란이 싸우는 건 단순히 둘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중동이라는 거대한 운동장에서 "누가 대장이냐"를 두고 벌이는 자존심 싸움이기도 합니다.

이란은 중동에서 자기들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 주변의 여러 무장 단체(하마스, 헤즈볼라 등)를 지원합니다. 반면 미국은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라는 든든한 친구들을 지켜줘야 합니다. 특히 이번 갈등이 전쟁으로 번지는 이유는 이스라엘 때문이기도 해요.

트럼프가 다시 권력을 잡으면서 이스라엘에게 "이란을 공격해도 좋다, 우리가 뒤를 봐주겠다"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고, 이란은 이에 위협을 느껴 선제적인 움직임을 보이게 된 것입니다. 가만히 있던 폭탄에 트럼프라는 거대한 불씨가 던져진 격이죠.

3: 왜 이란은 끝까지 버티는 걸까?

그럼 이란은 왜 그냥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걸까요? 여기에는 '종교'와 '자존심'이 얽혀 있습니다. 이란은 이슬람교 중에서도 '시아파'라는 종파의 종주국이에요. 이들에게 미국은 자신들의 신앙을 위협하는 존재라고 믿죠.

또한, 이란은 천연가스와 석유가 엄청나게 많은 나라예요. "우리가 이렇게 자원이 많은데 왜 미국의 허락을 받고 살아야 해?"라는

생각도 강합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차라리 굶더라도 싸우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죠. 트럼프는 이런 이란의 '고집'을 꺾기 위해 더 센 망치를 들고 나타난 상황입니다.

 

5. 결론

남의 나라 싸움이 아닌 우리의 문제

이건 우리의 생활과도 직결된 문제입니다.

중동은 전 세계 기름의 통로예요. 이곳을 지나는 배는 전부 공격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서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솟고, 물건을 나르는 비용이 비싸져서 우리가 좋아하는 과자, 옷, 스마트폰등 생필품의

가격이 다 오르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석유를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중동의 평화가 곧 우리의 평화로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트럼프의 재등장으로 세계 정세는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습니다.

'강한 미국'을 외치는 트럼프와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는 이란의 팽팽한 줄다리기.

이 싸움이 피를 흘리는 전쟁으로 끝날지, 아니면 극적인 타협점을 찾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오늘 이야기가 여러분이 뉴스를 볼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빠른 결말로 전쟁이 

멈춰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의 관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버스터란? -> 뉴스에서 자주 들리는 이말  (0) 2026.03.03